한약살1 약사 한약사 면허범위 논란 가속화 면허 범위를 나눠달라는 국회의 요구로 다시 한 번 불이 붙은 약사와 한약사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한약사협회는 불법행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으며, 지역 약사협회도 일선 약국에 관련 이메일과 포스터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홍보 활성화를 위해 버스 광고 등이 논의되고 있는데, 버스 광고 진행 상황에 따라 대립에 격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지역의 약사협회에 따르면 경기도와 부산 약사협회가 국회의 허가권 내 의약품 판매 요청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문자메시지를 회원 약사들에게 발송했습니다. 약사들은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간 공유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약사협회는 개별 약국에게 포스터를 보내 약국에 붙일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상황에 맞춰 청원 참여.. 2020. 5. 27. 이전 1 다음